추석 연휴 앞 '독감 비상'…내일부터 무료 접종
SBS Biz 박규준
입력2023.09.19 17:35
수정2023.09.19 18:30
[앵커]
'독감' 유행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20일)부터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무료 예방 접종이 시작됩니다.
대상자와 날짜를 잘 보시고 가까운 보건소 등을 찾으면 됩니다.
박규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첫째 주,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11.3명입니다.
유행 기준인 6.5명을 한참 넘어섰고, 작년 이맘때(5.1명, 9월 둘째 주)와 비교하면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자 질병청은 작년 9월 발령한 독감 유행주의보를 해제하지 않은 채 새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어린아이들이 제일 많이 걸렸을 거예요. 어린이집(등에서) 접촉을 많이 하는데, 코로나 3년 동안 독감에 노출이 안 됐기 때문에 면역이 적어서 그런 거죠.]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합니다.
생후 6개월 이후 처음으로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9세 이하 영유아가 대상입니다.
다음 달 5일부터는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 접종이 시작되고, 65~75세 어르신들은 내달 11일부터 연령별로 접종을 받으면 됩니다.
접종 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하고, 임신부라면 산모수첩 등 확인가능한 서류를 내야 합니다.
예방 접종은 사는 곳과 상관없이 전국 '보건소'나 지정된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지만,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라고 질병청은 권고했습니다.
SBS Biz 박규준입니다.
'독감' 유행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20일)부터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무료 예방 접종이 시작됩니다.
대상자와 날짜를 잘 보시고 가까운 보건소 등을 찾으면 됩니다.
박규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첫째 주,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11.3명입니다.
유행 기준인 6.5명을 한참 넘어섰고, 작년 이맘때(5.1명, 9월 둘째 주)와 비교하면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자 질병청은 작년 9월 발령한 독감 유행주의보를 해제하지 않은 채 새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어린아이들이 제일 많이 걸렸을 거예요. 어린이집(등에서) 접촉을 많이 하는데, 코로나 3년 동안 독감에 노출이 안 됐기 때문에 면역이 적어서 그런 거죠.]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합니다.
생후 6개월 이후 처음으로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9세 이하 영유아가 대상입니다.
다음 달 5일부터는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 접종이 시작되고, 65~75세 어르신들은 내달 11일부터 연령별로 접종을 받으면 됩니다.
접종 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하고, 임신부라면 산모수첩 등 확인가능한 서류를 내야 합니다.
예방 접종은 사는 곳과 상관없이 전국 '보건소'나 지정된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지만,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라고 질병청은 권고했습니다.
SBS Biz 박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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