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심 악화' 코스피 2570선 후퇴…환율 1324원
SBS Biz 조슬기
입력2023.09.18 17:34
수정2023.09.19 00:00

오늘(18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1.02% 내린 2,574.72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 경계감과 대만의 반도체 업체인 TSMC의 장비 납품 연기 소식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0.86% 하락한 891.29로 장을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1원 50전 내린 1,324원 40전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고3 국민연금 자동 가입' 급물살 탄다…與, 대표 발의
- 2.무주택자만 신났다…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 나온다
- 3.[단독] 은행서 손바닥 등록했어도 공항선 ‘X’…확인하세요
- 4.李대통령, 산업부 장관에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지명
- 5.'20억 집 살면서 통장에 월 360만원 꽂힌다'
- 6.삼성디스플레이, 전 직원에 신제품 '갤Z플립7' 지급
- 7."월 70만원 5년 납입땐 5천만원"…청년들 이건 꼭 드세요
- 8.'내 집 살면서 月 200만원 꽂히는데'…자식이 발목?
- 9.5천원도 비싸다…치킨 한마리 3500원이라니 '어디야'
- 10.무주택자만 신났다?…10억 시세차익 올림픽파크 포레온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