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수리하세요"…LG전자, 업계 첫 '이브닝서비스' 실험
SBS Biz 배진솔
입력2023.09.18 09:41
수정2023.09.18 16:13
[LG전자 이브닝서비스]
LG전자가 밤에도 찾아가는 고객 수리서비스인 '이브닝 서비스'를 업계 첫 시범 실시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늘(18일)부터 서울 전 지역과 인천·경기 일부 지역에서 '이브닝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른바 퇴근 후 수리서비스로 평일 오후 6시에서 8시30분까지 진행하는 사전 예약 출장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가전 수리를 받으러 평일 반차를 내거나 주말에 따로 시간을 내야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평일 저녁에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 고객 목소리를 듣고 반영한 고객경험 혁신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상 제품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청소기이고, 유상수리에 대해서는 별도 3만원의 출장비를 받습니다.
LG전자는 구광모 LG 회장의 '고객 중심 경험' 가치를 기반으로 새 고객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설한 비대면 상담센터를 최근엔 '맞춤상담전용센터'로 확대하고 오후 3시 이전에 구매한 제품을 당일 발송해주는 서비스인 '내일배송' 서비스도 확대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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