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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머니] 집값 뛰자 경매시장도 북적…'반값' 아파트 찾는 법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3.09.18 07:42
수정2023.09.18 09:43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하우머니' - 이영욱 멘토 이영욱의 생생경매 대표

Q. 부동산 선행지표라고 하는 경매 낙찰률이 올해 처음 40%를 넘었다고 하는데요. 낙찰가율은 좀 떨어지면서 주춤하고 있다고요. 집값을 두고는 경매시장도 해석이 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Q. 사람들이 많이 몰린 경매 매물도 짚어보면요. 최다 응찰자 물건이 경기도 파주에서 나왔어요. 무려 58명이나 몰렸다고 하는데, 어떤 아파트길래 그런가요?

Q. 부동산 경매는 낙찰에 실패하면 가격이 저렴해지는 ‘유찰’이라는 제도가 있는데요. 유독 여러 번 유찰이 되는 경우가 있던데, 그런 물건들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건지, 유찰되는 이유가 궁금하거든요?

Q. 사례를 통해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20억짜리 잠실아파트가 3번이나 유찰되면서 12억까지 떨어졌는데 아무도 낙찰을 안 받으려고 한다고요. 이곳의 유찰 이유는 뭔가요?

Q. 유찰이 거듭되면 시세보다 많이 싼 가격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최대 얼마까지 가격이 내려갈 수 있는 건가요?



Q. 그런데 최근에는 감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낙찰되거나 ‘유찰’ 없이 한 번에 낙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Q. 저렴하지만 안전한 물건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유찰된 매물을 찾는 방법과 눈여겨볼 만한 매물들도 함께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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