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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용등급 '투자 적격' 상향…부도 위기 10여년 만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9.11 06:15
수정2023.09.11 06:21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10여년 전 국가 부도 위기를 겪으며 구제금융을 받아야 했던 그리스가 투자적격에 해당하는 신용등급을 받았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DBRS는 현지시각 8일 그리스의 장기 외화 및 자국 통화 표시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 등급인 'BB'에서 투자 적격 등급인 'BBB'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는 지난 2010년과 2012년, 2015년 등 3차례에 걸쳐 EU와 IMF 등 국제채권단으로부터 2천890억유로의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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