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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도 주담대 만기 50년 → 40년 단축

SBS Biz 김성훈
입력2023.09.07 18:03
수정2023.09.07 18:03

하나은행도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금자리론을 제외한 주담대의 최장 만기를 50년에서 40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주담대 만기를 50년으로 늘린 지 두 달 만에 다시 40년으로 되돌리는 겁니다. 

최근 금융권에선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 중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NH농협은행이 한도 소진을 이유로 판매 중단에 나섰고, 기업은행도 지난 6일부터 최장 만기를 50년에서 40년으로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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