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문항 없는 수능' 오늘 베일 벗는다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9.06 08:42
수정2023.09.06 10:16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가 오늘 (6일) 치러집니다. 오는 11월 16일 본 수능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시험입니다.
이날 교육부와 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39개 고등학교와 485개 지정학원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47만5825명으로 작년 9월 모의평가 때보다 1만3545명 감소했습니다. 재학생은 같은 기간 2만5671명 줄어든 37만1448명(78.1%),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졸업생은 1만2126명 증가한 10만4377명(21.9%)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정부가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을 밝힌 후 처음 시행되는 시험입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공정한 수능이 되도록 공교육 과정 내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출제를 배제하겠다”면서 “킬러문항 등을 배제하는 출제 기조를 9월 모의평가부터 반영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킬러문항이 빠지면 사실상 쉬운 수능이 될 것이라는 교육계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교육당국은 변별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혀 난이도 조절 성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2.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3.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4.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5.[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직·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6.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7.[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8.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9.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10.기초연금 몰라서 못 받는다?…"신청 너무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