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 명절 선물로 '이것' 가장 원한다
SBS Biz 문세영
입력2023.09.05 11:00
수정2023.09.05 13:23
[진열된 한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20~40대 국내 소비자 대다수는 명절에 식품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며, 가장 받고 싶은 식품선물로는 육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푸드는 5일 지난달 전국 20~40대 1천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식품선물 선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의 93.2%는 명절에 식품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받고 싶은 식품선물 품목으로는 38.0%가 육류를 꼽았습니다.
세대별로도 가장 선호하는 식품선물은 육류로 나타났습니다.
20대의 41.4%, 30대의 34.7%, 40대의 38.7%가 각각 식품선물로 육류를 받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육류를 제외하고 선호하는 식품선물 순위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20대는 육가공품(18.5%), 건강식품(10.9%), 과일류(10.6%), 베이커리류(8.3%) 순이었습니다.
30대는 과일류(18.3%), 육가공품(16.7%), 건강식품(15.9%), 기름·양념류(6.3%) 등이었고, 40대는 건강식품(18.4%), 과일류(14.3%), 육가공품(13.7%), 기름·양념류(6.0%) 순이었습니다.
[선호하는 식품선물 (신세계푸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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