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가격, 1년 전보다 과일은 비싸고 채소는 저렴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9.04 07:34
수정2023.09.04 07:3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사과 도매가격은 10㎏에 8만5천여원으로 1년 전 5만3천여원보다 60.9% 상승했습니다.
반면 채소류 중 배추는 10㎏에 1만4천여원으로 1년 전 2만9천여원보다 51% 낮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애 돌반지 아직 안 팔았지?...금값 더 오른다
- 2.서울 집값 비싸서 결국 짐 쌌다…어디로 가나 봤더니
- 3.살짝 부딪히고 받던 도수치료, 이젠 어렵다?
- 4.성심당 빵 사러 대전역 계속 간다?…백기든 코레일
- 5.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6.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7.'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8.그 많던 김밥천국은 어디로 갔을까?
- 9.맥빠진 아이폰16...AI 지연에 사전 주문 '뚝'
- 10."그냥 일할 생각 없다" 드러눕는 한국 청년들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