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수출 제한된 DUV 장비, 연말까지는 선적 가능"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9.01 04:47
수정2023.09.01 07:11
ASML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내년 1월부터 DUV 모델 3종을 중국에 선적하기 위한 수출 허가를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ASML은 중국에 대한 최첨단 기술 수출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노력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행정부는 네덜란드 정부에게 ASML이 DUV 장비를 허가 없이 중국으로 운송하는 것을 막으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 규제들은 현지시간 9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ASML은 "9월부터 4개월간의 기간은 ASML이 중국 고객과 계약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SML은 이런 조치가 올해 또는 장기적 재무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설선물 미개봉 26만원"…받자마자 당근에 등장
- 2.티웨이항공 무서워서 타겠나…대만서 착륙 중 바퀴빠져
- 3.연희동 화재에 현대차·BYD 초긴장…"불이 어디서 났나?" [취재여담]
- 4.새마을금고 어쩌나…5천억 무궁화신탁 부실 경고등
- 5."설 선물 배송왔어요"…무심코 눌렸다간 '다 털린다'
- 6.2030 서울서 집 있으면 '인생성공'…100만이 '무주택'
- 7.[단독] 목표치 초과한 새마을금고, 19일부터 대출모집인 가계대출 등 중단
- 8."비트코인 '투기의 시대' 끝났다…일확천금 '옛말'"
- 9.[단독] 역세권 집주인 세금 뛴다…공시가에 '지하철·학교' 반영
- 10."쿠팡은 하고 있잖아"…대형마트 새벽배송 14년만에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