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전쟁난 거 아닙니다…국군의 날 연습
SBS Biz 신다미
입력2023.08.31 13:46
수정2023.08.31 17:35
[지난 4월 4일 오후 서울 도심 일대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편대가 여의도 봄꽃 축제를 맞아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군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도심 여러 곳에서 제75주년 국군의 날 축하비행 훈련에 따른 소음이 예상된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블랙이글스가 서울 상공을 비행한 것은 건군 75주년 국군의날 축하비행 예행연습 차원입니다.
국방부는 블랙이글스가 31일 오전 10시~10시30분 및 오후 3시~3시30분에 서울함공원 주변 한강과 광화문, 여의도 등 상공에서 축하비행 예행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9월 26일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일환으로 9월 6일과 20일 서울 한강 일대, 9월 24~25일 광화문·서울시청 일대에서 '군 문화 체험행사'도 준비 중입니다.
국군의날 행사 기획단은 "해당 시간대에 항공기 비행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근 지역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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