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0.3%p 인상
SBS Biz 김기호
입력2023.08.30 17:45
수정2023.08.30 18:28

이에 따라 주택 구입용 '디딤돌' 대출금리는 최저 2.15%, 최고 3%에서 최저 2.45%, 최고 3.3%로 오르고, 전세자금용 '버팀목' 대출금리는 최저 2.1%, 최고 2.7%로 인상됩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주요 재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금리를 조정하되, 인상폭은 최소화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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