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주식 46억원"…미수령 주식 찾아가세요
SBS Biz 엄하은
입력2023.08.30 14:43
수정2023.08.30 14:54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은 지난 상반기 기준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이 약 700만주로 시가 46억 원 상당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이란 주주 대신 명의개서 대행회사가 보관하고 있는 주식입니다.
예탁원은 2009년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주주에게 휴면재산의 존재 사실을 통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현재 실거주지로 캠페인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주들은 명의개서 대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수령 주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의개서 대행기관 정보는 예탁원 증권정보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탁원 관계자는 "예탁원을 비롯해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명의개서 대행기관 3사는 이번 미수령 캠페인을 통해 주주들의 휴면재산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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