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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10월 2일 임시공휴일 적극 검토 중"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8.30 05:57
수정2023.08.30 07:3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징검다리 휴일인 오는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어제(29일) SBS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여당에서 국민들의 휴식권을 확대하고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 제안했고, 정부 내에서도 긍정적 분위기가 많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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