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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불량 귀마개 납품' 3M, 7조 원대 보상금 지급할 듯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8.29 06:54
수정2023.08.29 07:44


쓰리엠(3M)이 미군에 납품한 불량 귀마개 탓에 우리 돈으로 약 7조 3천억 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월스트리트저널은 3M의 불량 귀마개 때문에 청력을 잃은 피해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에서 양측이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귀마개는 시간이 지나면 느슨해지는 결함이 발견됐고, 약 30만 명의 피해자가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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