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 총리와 수산물 오찬…"추석 물가 안정에 역점"
SBS Biz 우형준
입력2023.08.28 16:07
수정2023.08.28 16:18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주례회동에서 “추석 물가 안정에 최우선 역점을 둬 달라”고 한 총리에게 밝혔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달부터 추석 연휴가 있는 다음 달까지 물가 상승률이 현재 2%에서 3%대로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휘발유·경유 등 석유류 가격 상승과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작황 부진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한편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수산물을 포함한 메뉴로 주례회동을 겸한 오찬을 함께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용산 청사 구내식당에서 해물 메뉴를 매일 제공하기로 하는 등,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은 “직원들과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오늘 점심 메뉴로 광어·우럭 모듬회와 고등어구이 등이 제공됐다”며 “평소보다 1.5배 이상 많은 인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했으며, 외부 약속을 취소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도 다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무·시민사회·홍보·사회수석비서관과 대변인도 구내식당에서 식사했다고 대통령실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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