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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1450억 규모 자사주 매입

SBS Biz 박규준
입력2023.08.28 13:23
수정2023.08.28 13:29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늘(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69만 6,865주, 취득 예정 금액 약 1,000억원 규모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69만 주, 취득 예정 금액 약 450억원 규모입니다. 

양사는 2023년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합병을 결정하고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불안 요소로 인한 회사의 시장가치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해,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고 말했습니다.

양사는 올해에만 셀트리온 총 130만5,376주(2,02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총 121만5,000주(7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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