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격유지' 위해 수영장 100개 분량 와인 폐기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8.28 06:03
수정2023.08.28 07:15
워싱턴포스트는 프랑스가 2억 1천6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와인 약 6천600만 갤런을 폐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와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프랑스의 고육지책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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