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화석연료 보조금, 전세계 GDP 7%…중국이 최대"
SBS Biz 정보윤
입력2023.08.25 06:26
수정2023.08.25 10:10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를 소비하는 데 투여한 보조금이 작년 한 해 7조 달러로, 지난해 기준 전 세계 GDP의 7.1%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제통화기금 IMF가 추산했습니다.
보조금의 82%는 명시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내재적 보조금 형태로 지급된 것으로 IMF는 파악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인도 순으로 보조금 규모가 컸으며,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 전체 보조금 지급액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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