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 확대 나서는 전경련, 하이브에 가입 요청
SBS Biz 신채연
입력2023.08.24 11:54
수정2023.08.24 15:15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새롭게 출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하이브에 가입을 요청했습니다.
오늘(24일) 업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최근 하이브에 회원사 가입 요청 공문을 보냈고, 현재 하이브는 가입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앞서 전경련이 네이버와 카카오에도 가입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2일 전경련은 한경협으로 명칭을 바꾸고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을 계기로 전경련을 탈퇴한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은 일부 계열사가 형식상 회원사로 합류하는 방식으로 한경협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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