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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가 좋을까…연평균 4.3만호 나온다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8.24 10:55
수정2023.08.24 13:11

[앵커] 

서울에 앞으로 3년간 연평균 4만 3천 호의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공급된 물량보다 8천 호가 많은 규모라 서울시는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한나 기자, 서울에 주택 공급 얼마나 됩니까? 

[기자] 

올해는 4만 호, 내년은 2만 8천 호, 2025년에는 6만 1천 호가 공급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습니다. 

연평균 4만 3천 호인 데요. 작년 3만 5천 호와 비교해 연평균 공급이 약 8천 호가 더 많아, 서울시는 앞으로 주택 공급이 차츰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만 보면 상반기에는 서울 시내에 아파트 1만 7천 호가 입주한 것으로 파악됐고요. 

하반기에는 2만 3천 호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렇게 되면 올해는 총 4만 호로 지난 2월 시가 예측했던 물량 대비 약 6천 호가 많습니다. 

개포주공1단지 입주예정 물량 중 조합원 입주시기가 당초 내년 1월에서 오는 11월로 앞당겨지면서 올해 입주량 증가에 영향을 줬습니다. 

[앵커] 

그런데 앞으로 이런 정보가 구체적으로 공개된다고요? 

[기자] 

오는 28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2023~25년도 아파트 입주예정 실적 및 전망'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입주예정 물량뿐 아니라 주택사업 유형, 위치 정보, 공급세대수, 준공예정년도 등 아파트의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입주예정 단지목록'과 '입주예정 단지 위치도'도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총 세대수 외에도 임대 및 분양세대수, 입주예정시기, 아파트 단지명도 제공합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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