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사고로 사망…탑승자 전원 숨져
SBS Biz 정보윤
입력2023.08.24 06:00
수정2023.08.24 13:12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미상 AP=연합뉴스)]
러시아 당국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현지시간 23일 전용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러시아 항공 당국은 이날 러시아 서부 트베리 지역에서 바그너그룹 전용기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프리고진이 해당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비행기는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 트베리 지역에 추락했으며, 승무원 3명을 포함해 탑승한 10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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