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전국 편의점서 판매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8.23 09:37
수정2023.08.23 10:29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lil HYBRID 3.0)’의 판매처를 전국 약 26,000개소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그동안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과 전용 온라인 몰인 ‘릴 스토어’에서 판매되었으며, 23일부터는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됩니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세 가지의 흡연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과 퍼포먼스 면에서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와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로 사용 가능합니다.
‘일시 정지’ 기능 또한 새롭게 추가돼 디바이스 사용 중 작동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2.0과 동일하게 스틱 삽입과 동시에 자동 예열되는 ‘스마트온’, 청소 불편 해소, 고속충전 기능 등은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밖에도 기기 전면에 배치된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등의 정보를 더욱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관 전체를 관통하는 디스플레이 베젤로 시각적 통일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3.0의 권장 소비자가는 88,000원이며, 편의점에서는 ‘지알로 옐로우’와 ‘카민 레드’ 2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릴 미니멀리움과 릴 스토어에서는 편의점 2종에 더해 ‘비앙카 화이트’, ‘누아르 블랙’을 포함한 총 4가지 컬러 모두 구매가 가능합니다.
KT&G는 이번 판매 채널 확대에 이어 올해 안에 전국 편의점에서 릴 하이브리드 3.0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혁신기술을 결합해 만들어냈다”며, “향후에도 독자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근간이 되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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