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산업부 장관 후보자 "원전 생태계 복원 속도감 있게 추진"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8.22 18:47
수정2023.08.22 18:47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원전 생태계 복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오늘 "어느 때보다 전략적인 산업 정책이 중요한 시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수출 총력 증대, 첨단산업 육성, 한미일 산업협력 강화, 원전 생태계 복원 조기 완성, 구조조정, 규제 철폐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또 "수출, 투자환경, 에너지 자원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업계 및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우리 산업과 기업이 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정책·예산·재정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고, 보건복지부 차관과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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