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집값 불쏘시개 된 규제 완화…상반기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0%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8.18 10:25
수정2023.08.18 10:4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선주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정보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올 초 정부가 각종 규제를 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수세가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서 가계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다시 대출 규제를 조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그렇게 되면 내 집 마련은 영영 불가능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요. 대출 규제 완화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김선주 교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황수 겸임교수,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정보현 전문위원 나오셨습니다.
Q.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육박하며 여전히 대출 이자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소비 모두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이자 공포를 누른 걸까요?
Q. 소득과 상관없이 집값 9억 원 이하면 최대 5억 원을 빌려주는 특례보금자리론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흐름이라면 40조 원 한도인 특례보금자리론이 9월이면 고갈될 것이란 전망인데요. 특례보금자리론 연장해야 할까요?
Q. 대출한도 늘리면서도 월 상환 부담이 줄어드는 50년 만기 주담대가 인기를 끌자, 금융당국이 나이 제한을 두는 것으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집값이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 여름 휴가철임에도 청약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1순위 청약이 79대 1을 기록했는데요. 인근보다 평당 분양가가 비쌌음에도 이렇게 청약 인기가 높은 비결은 뭐였을까요?
Q. 지난 12월 청약 땐 미분양 났던 경기도 화성 동탄에선 무순위 3가구 모집에 8천 명 가까이가 몰렸습니다. 8개월 만에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진 배경은 뭘까요?
Q. 동탄과 같이 내년 GTX-A 개통을 앞두고 있는 파주 운정의 경우, 올 초보다는 아파트값이 올랐지만 아직 부동산 상승기 때 가격을 회복하진 못했는데요. GTX-A 개통 호재가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걸까요?
Q. 서울과 달리 지방은 미분양을 걱정하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지방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 청약 시장도 서서히 살아날까요?
Q. 정부가 청약저축 금리를 현재 2.1%에서 2.8%로 0.7%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우자 보유기간 합산 등 청약 시 통장 보유 혜택도 강화한다고 했는데요. 한동안 시들해졌던 청약 통장의 인기가 다시 높아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올 초 정부가 각종 규제를 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수세가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서 가계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다시 대출 규제를 조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그렇게 되면 내 집 마련은 영영 불가능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요. 대출 규제 완화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김선주 교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황수 겸임교수,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정보현 전문위원 나오셨습니다.
Q.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육박하며 여전히 대출 이자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소비 모두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이자 공포를 누른 걸까요?
Q. 소득과 상관없이 집값 9억 원 이하면 최대 5억 원을 빌려주는 특례보금자리론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흐름이라면 40조 원 한도인 특례보금자리론이 9월이면 고갈될 것이란 전망인데요. 특례보금자리론 연장해야 할까요?
Q. 대출한도 늘리면서도 월 상환 부담이 줄어드는 50년 만기 주담대가 인기를 끌자, 금융당국이 나이 제한을 두는 것으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집값이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 여름 휴가철임에도 청약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1순위 청약이 79대 1을 기록했는데요. 인근보다 평당 분양가가 비쌌음에도 이렇게 청약 인기가 높은 비결은 뭐였을까요?
Q. 지난 12월 청약 땐 미분양 났던 경기도 화성 동탄에선 무순위 3가구 모집에 8천 명 가까이가 몰렸습니다. 8개월 만에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진 배경은 뭘까요?
Q. 동탄과 같이 내년 GTX-A 개통을 앞두고 있는 파주 운정의 경우, 올 초보다는 아파트값이 올랐지만 아직 부동산 상승기 때 가격을 회복하진 못했는데요. GTX-A 개통 호재가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걸까요?
Q. 서울과 달리 지방은 미분양을 걱정하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지방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 청약 시장도 서서히 살아날까요?
Q. 정부가 청약저축 금리를 현재 2.1%에서 2.8%로 0.7%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우자 보유기간 합산 등 청약 시 통장 보유 혜택도 강화한다고 했는데요. 한동안 시들해졌던 청약 통장의 인기가 다시 높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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