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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연준 부의장 "올해 금리 한 번 더 인상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3.08.18 07:09
수정2023.08.18 07:54

리처드 클라리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올해 금리가 한 번 더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클라리다 전 부의장은 현지시간 1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파월이 이끄는 연준은 지표 의존적이지만, 나는 어제 의사록을 읽은 후 이번 가을에 금리가 한 번 더 인상될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6월 경제전망요약(SEP)은 대부분의 위원들이 7월 금리인상과 한 번의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보여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금 나도 그쪽으로 기울고 있다"며 "연준이 금리인상을 끌어낼 만큼 충분히 긍정적인 지표가 나올 수 있겠지만 이번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회는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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