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노동소득분배 개선됐지만…생산성은 OECD 33위"
SBS Biz 오정인
입력2023.08.16 06:50
수정2023.08.16 07:46
지난해 노동소득분배는 개선됐지만 노동생산성 성장세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노동을 대가로 지급된 임금이 증가했지만 기업에 돌아가는 몫이 줄면서 노동소득분배가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노동생산성 지수는 110.2로 1년 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OECD 국가별 시간당 노동생산성을 비교하면 37개국 중 3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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