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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이익 1천930억원…30% 증가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8.14 11:36
수정2023.08.14 11:36


세아제강지주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55억원, 영업이익 1천930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0% 증가했습니다.

호실적에 대해 세아제강지주는 원자재 가격이 하락 상황에서 판매량 및 판매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전략에 기초한 미국, 한국, 베트남 법인들의 실적 호조가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세아제강지주는 하반기에 대해 미국 내 높은 수준의 시추 활동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관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세아제강지주는 오는 하반기 해상풍력 등 신성장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CCUS·수소 등 저탄소 솔루션 용도의 제품 개발 등을 통해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 기자재 시장의 조기 선점 위한 토대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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