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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2분기 영업이익 30% 감소…"판관비 증가"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8.10 16:21
수정2023.08.10 16:22

롯데쇼핑의 2분기 영업익이 전년대비 30.8% 금감한 514억 88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2% 하락한 3조6222억원입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한 1165억 5100만 원입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영업이익은 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9% 감소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줄어든 8220억원입니다.

롯데쇼핑 측은 "물가 상승으로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이익 축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마트부문 영업손실은 30억 원으로 전년보다 손실이 축소됐습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1조 4220억 원입니다.



슈퍼부문은 50억 원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줄어든 3250억 원입니다.

롯데온은 영업손실 210억을 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1.5% 증가한 360억 원입니다.

롯데하이마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4% 감소한 6797억 원입니다. 영업익은 78억 원입니다.

롯데홈쇼핑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2% 감소한 2310억 원, 영업익은 92.8% 감소한 20억 원을 냈습니다. 

롯데컬처웍스 매출액은 4.5% 늘어난 1270억 원입니다. 영업익은 79.5% 줄어든 2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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