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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캠프데이비드서 역사적 논의 고대"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8.10 07:47
수정2023.08.10 07:59

[한미일 정상(사진=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한미일 정상회의 장소 캠프 데이비드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 논의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9일 백악관은 "한미일 3국 관계 중요성과 관련해 논의할 내용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반도체법과 IRA의 실타래를 풀지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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