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은행 직원들, 고객사 미공개정보로 127억 챙겨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8.10 07:44
수정2023.08.10 10:37
KB국민은행 직원들이 고객사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127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어제(9일)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서 소속 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가 있다고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대형 은행 직원들의 조직적인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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