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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질병보험 출시…"뇌·심장질환 총 10번 보장"

SBS Biz 지웅배
입력2023.08.08 11:26
수정2023.08.08 13:08

[KB손해보험이 뇌·심장질환을 심도별로 각각 5회씩 보장하는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자료=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뇌와 심장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병을 각각 5번까지 보장하는 질병보험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뇌와 심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진행 과정에 따라 보장받는 '통합 뇌질병·심장질병진단비'를 탑재했습니다. 

뇌질환으로는 ▲뇌전증 ▲일과성뇌허혈발작증(뇌졸중 전조 증상) 같은 경증 질환 ▲뇌혈관 협착 ▲뇌경색·뇌출혈 같은 중증 질환 등이 최대 5번까지 보장됩니다. 

심장질환에서도 ▲심근병증·부정맥 같은 흔한 질환 ▲심장판막협착증·심부전·급성심근경색증 같은 중증 질환 등이 5번까지 보장됩니다. 

해당 상품엔 특정순환계질환 치료약인 '와파린'과 'NOAC(New Oral Anticoagulant)' 신약처방보장 특약이 새롭게 탑재됐습니다. 



통원치료 보장도 확대됐습니다. 기존에 상급종합병원이 먼 고객은 교통비나 숙박비 등의 통원 부대비용을 보상받기 어려웠는데, 상급종합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고객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이 늘어납니다.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상해·질병 80% 후유장해 등으로 진단받거나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을 수술하면 보험료 납입을 미룰 수 있습니다. 

신덕만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 상품은 중대질병 치료에 필요한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활 치료까지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해 고객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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