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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26일 '현피' 제안…머스크 "MRI검사 후 결정"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8.08 07:08
수정2023.08.08 07:57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사진=연합뉴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오는 26일에 결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머스크는 "MRI검사 이후 목과 허리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며 "이번주 중에 확답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의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두 CEO가 각자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와 스레드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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