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포털 온라인 신청·서비스 검색 등 편의성 개편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8.07 08:56
수정2023.08.07 08:57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복지포털(사진=서울복지포털 갈무리)]
서울시는 온라인 복지급여 신청항목을 확대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복지포털을 개편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서울복지포털은 시의 복지정책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하는 통합창구인데 오늘부터 이번달 말일까지 개편한 홈페이지를 시범 운영합니다.
포털은 부서 업무별로 나뉘어 있던 메뉴를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과 신청 중심으로 재편했습니다. 항목은 복지서비스·맞춤복지·신청서비스·복지소식·복지수첩 등으로 재구성됐습니다.
맞춤 검색에서는 생애주기나 가구 유형별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급여 서비스를 조회할 수 있고 복지수첩에서 제공받는 복지 혜택과 서비스 신청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는 각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아이콘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현재는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신청, 위기가구 발굴·신고, 장애인 특별공급 문자 알리미, 안심소득 시범사업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10종으로 늘어납니다.
간편인증과 전자증명도 도입했습니다. 네이버·카카오톡 등 12종의 간편인증으로 본인확인을 하고, '주민등록정보'·'의료보험 가입 여부'·'사업자 등록정보'와 '서울지갑'을 통한 주민등록등·초본, 장애인증명서 등 9종의 전자증명서를 활용해 각종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이어 서울시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에는 여성·가족, 아동, 청소년, 청년 등의 콘텐츠를 서울복지포털에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10.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