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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새 소통채널 만든다…中 "오판 막을 수 있을 것"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8.07 07:08
수정2023.08.07 07:41


미국과 중국이 양국 관계의 현안들을 논의할 소통 채널을 새롭게 만들 예정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6일 양국은 아시아·태평양 문제와 해양 문제, 그리고 더 넓은 범위의 주제를 다루는 실무그룹을 각각 새롭게 만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양국의 소통 확대를 통해 오판을 막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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