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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등 유명 학원, 해킹·세무조사 홍역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8.03 13:01
수정2023.08.03 13:52

서울 강남구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들이 홈페이지 해킹에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시대인재 학원 홈페이지 일부가 외부 해킹 흔적 발견해 대응했는데, 회원 ID와 전화번호 일부가 유출됐다고 합니다. 



메가스터디 교육도 일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누누스터디라는 곳이 유력 해킹 주체로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일부 학원들 해킹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았다며, 뒷북 대응 논란도 뜨겁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사교육 이권 카르텔 관련 조사로 국세청의 세무조사 받고 있고, 뒤늦게 상생 방안 마련하고 있는데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느낌에,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대응이 되는 게 아닌지 사뭇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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