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中企 수출 5.5%↓…중간재·진단키트 줄어든 영향
SBS Biz 오서영
입력2023.08.03 07:13
수정2023.08.03 07:25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55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감소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2일) 수출액 감소에 대해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라 중국, 베트남으로의 중간재 수출이 부진했고 엔데믹에 따른 진단키트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업황 악화로 생산이 둔화한 중국, 베트남과 진단키트 수요가 감소한 미국, 일본 등에 대한 수출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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