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가 효자네'…KG모빌리티,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8.02 14:25
수정2023.08.02 16:16
KG모빌리티가 올해 상반기에 매출 2조904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지난 1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에 이은 상반기 매출 2조원 돌파는 KG 모빌리티 역대 최대 매출이며, 상반기 흑자 전환은 2016년 이후 7년 만입니다.
또한, 상반기 판매는 내수 3만8천969대, 수출 2만6천176대 등 총 6만5천145대로 지난 2019년 상반기(7만277대) 이후 4년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1년 전보다 36.5% 증가했습니다.
특히, 토레스가 내수 판매 증가와 함께 유럽시장으로 선적을 시작하며 내수와 수출 포함 총 2만8천580대가 판매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KG 모빌리티는 판매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중형급 전기 SUV인 토레스 EVX를 9월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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