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소비자 10명 중 3명 "일본 여행비, 하루 10~20만원 적정"
SBS Biz 지웅배
입력2023.08.01 10:26
수정2023.08.01 10:46
[카드 소비자 10명 중 3명이 일본 여행 경비로 10~20만원선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자료: 카드고릴라)]
국내 카드 소비자들은 하루 일본 여행 경비로 20만원을 넘지 않는 정도가 적합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국내 카드소비자의 32.8%(490표)는 일본 여행 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규모가 항공권과 숙박 요금을 제외한 하루 순수 경비로 적합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전체 항목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해당 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실시됐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천493명이 참여했습니다.
2위는 '5만원 초과 10만원 이하(28.5%, 426표)'가 차지했습니다. 3위와 4위는 각각 '30만원 초과(20.2%, 302표)'와 '20만원 초과 30만원 이하(11.7%, 175표)'가 차지했습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올 초 엔저 현상으로 하루 30만원 이상을 쓰겠다는 인원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수수료 없이 즉시 환전 가능한 금융 서비스 그리고 해외결제 시 혜택을 주거나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카드 등을 이용하면 더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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