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역사문화도시 '후에' 직항길 열렸다
SBS Biz 윤선영
입력2023.08.01 10:16
수정2023.08.01 10:28
[KX그룹 및 후에성 정부 관계자들이 인천공항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보물섬]
베트남 다낭에서 북쪽으로 130km 거리에 위치한 역사문화도시 ‘후에’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가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KX그룹 계열 여행사인 보물섬에 따르면, 후에성 관계자들과 황실예술단, 관광객 등 150여명을 태운 비엣젯 VJ8699편이 1일 인천공항에 도착, 곧 바로 130여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후에로 향했습니다.
후에 관광은 3박4일 일정으로 왕궁과 카이딘 왕릉, 티엔무 사원 등 유적 탐방과 온천욕 등으로 구성됩니다.
보물섬 관계자는 "후에는 베트남의 마지막 통일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옛 수도로 도시 내 유적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남쪽 60km 지점에는 랑꼬비치를 따라 휴양 리조트가 개발돼 관광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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