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AI 감염 의심 사례…방역당국 조사
SBS Biz 박규준
입력2023.07.25 14:39
수정2023.07.25 16:30
오늘(25일) 반려동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고양이 보호소에서 기르는 고양이 여러 마리에서 AI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H5N1)임이 확인됐습니다.
지난달부터 이 보호소에서는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고양이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시료를 수거해 확진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국내 가정에서 기르는 고양이와 길고양이 2마리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온 적 있으나, 현재까지 이로 인한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모님 추석 용돈 10만원은 옛말?…그래서 평균 얼마?
- 2.'일반 주유소 문 닫으란 소리냐'…주유소업계 뿔났다
- 3.'1000주에 최대 460만원 예상'…삼성전자 배당 받으려면 '이날'까지
- 4.'은행보다 높네'... '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 5.'당첨되면 7억 차익, 삼전닉스 직원 안 부러워'…경기도 주민 우르르
- 6.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7.[단독] 1인당 최대 4천만원…삼성E&A 덮친 첫 통상임금 소송
- 8.'700 종신보험' 결국 막혔다…금감원, 생보사 판매 제동
- 9.외인도, 개미도 반도체 팔았다…대신 담은 종목은?
- 10.기저귀도 못 뗐는데 연봉 1억…5살 '억대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