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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불명 우편물' 신고 나흘간 2천 건 넘어

SBS Biz 지웅배
입력2023.07.24 06:02
수정2023.07.24 07:38

[가정집 우편함서 발견된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사진=연합뉴스)]

정체 불명의 우편물 신고가 전국에서 2천 건 넘게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은 울산에서 첫 신고가 접수된 지난 20일 낮 12시 반 이후 어제(23일)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관련 신고가 2천58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거한 우편물을 대상으로 간이검사를 진행한 결과 위험물질이 검출된 사례는 없지만, 국민 불안을 막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테러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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