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시애틀發 여객기 기체 결함…19시간 지연 출발
SBS Biz 박채은
입력2023.07.21 11:48
수정2023.07.21 19:48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출발이 약 19시간 지연됐습니다.
오늘(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오후 2시 20분 시애틀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OZ271편 여객기에 대한 이륙을 준비하던 중 기체 점검 과정에서 유압계통에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 27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항공사의 안내에 따라 인근 호텔에서 대기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부품 교체 등을 거쳐 18시간 54분 지연된 이튿날 오전 9시를 넘겨 출발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 안전을 철저히 지키기 위한 점검과 정비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지연이 빚어졌다"며 "노조 단체행동은 현재 중단된 상태로 이번 지연과는 관계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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