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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많은 실업급여?…"일한 사람만 바보" vs. "실업급여, 최소한의 안전망"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7.17 13:29
수정2023.07.17 13:5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이상민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일한 사람만 바보" vs. "실업급여, 최소한의 안전망"
- 여 "실업급여 불공정 고쳐야" vs. 야 "적선으로 여기나"
- 노동계 "실업급여 삭감, 저임금 노동자에 고통 전가"
- 실업급여 하한액 손질 필요할까?
- "월급보다 많은 실업급여" vs. "역전 현상 부풀려져"
- 소득보다 실업급여가 많은 역전 현상자 7.8%
- 한국 실업급여 하한액, OECD 중 최고…보장성은 떨어져
- 고용부 "세후 임금<실업급여액 수급자 45만여 명 추정"
- "실업급여 역전현상 개선" vs. "저임금 노동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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