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면허로 보험금 청구"…한화손보, 본인확인 서비스 개선
SBS Biz 지웅배
입력2023.07.17 10:27
수정2023.07.17 11:51
[한화손해보험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내놨다. (자료: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가입자들은 앞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17일 한화손보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한화손보 고객센터에 방문해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QR코드를 촬영하면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대출 ▲보험해약 등 보험 관련 모든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우선 적용되고, 향후 주민등록증에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고객 편의성과 함께 정보를 분산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도 강화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모바일과 연계한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를 다양화해 고객 편의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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