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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썰물 막는다"…'금리 5%' 파킹통장은? [손에 잡히는 재테크]

SBS Biz 김경화
입력2023.07.14 07:43
수정2023.07.14 11:29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배혜미 AFPK 공인재무설계사 

Q.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지만 저축은행은 하반기 금리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작년 하반기와 같은 4~5%대 고금리 파킹통장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 '저축은행' 금리 대폭 인상…파킹통장 어디가 유리할까?
- 저축은행 파킹통장, 수시입출금 가능·고금리 받을 수 있어
- 파킹통장, 매일 자정 최종 잔액에 대한 약정이자 계산
- 정기예금 상품 대안으로 고금리 파킹통장 '주목'
- 다올저축은행,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 금리 제공
- OK저축은행, '최고 5%'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
- SBI저축은행, 2.8→3.5%로 금리 대폭 인상

Q. 파킹통장에 이어 정기예금 금리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데요.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의 평균금리가 4%대라고요?

-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올렸다…평균 금리 4%대?
- 저축은행 3%대 수신금리 4%대로 재진입
- 2금융권 예·적금 금리 높여 '고객 붙잡기'
- 키움YES저축은행, 예금금리 4.1→4.2%로 인상
- HB저축은행, 스마트 정기예금 상품 금리 4.3→4.5% 인상

Q. 그렇다면 저축은행들이 연달아 수신금리를 인상하는 이유가 뭔가요?

- 잇따른 저축은행 수신금리 인상…왜?
- 저축은행 자금 유출 막기 위해 금리 인상
- 지난해 유치한 고금리 예금 올해 만기 도래
- "예금 썰물 막아라" 고육책…'금리 5%' 내건 파킹통장
- '새마을금고 뱅크런' 불똥 튈라…2금융권 수신금리 줄인상
- 저축은행, 새마을금고와 함께 올해 상반기 수신 규모 크게 줄어

Q. 저축은행 상품, 금리만 보면 참 매력적인데요. 가입시 안전성을 위해 따져봐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 금리 매력적이긴한데…저축은행 안전할까?
- 저축은행 상품, '유동성 비율' 100% 넘는지 확인해야
- 유동성 비율, 금융사의 단기 채무 지급 능력 알 수 있는 지표
- PF리스크…신용평가사 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 조정
- 저축은행 상품 가입 전 연체율 비교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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