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엔비디아·테슬라·애플·MS·GS·대우건설·HDC·매일유업·남양·서울

SBS Biz 송태희
입력2023.07.13 06:59
수정2023.07.13 08:02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나스닥 빅테크 날벼락 '엔비디아·테슬라·애플·MS'




서학개미들 많이 참고하시는 뉴욕증시 3대 지수 가운데 나스닥100이란 지수가 있죠. 나스닥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비금융 기업 100개로 구성돼 성장주를 대표하는 지수로 통용되는데요. 나스닥이 이 지수에 포함된 애플 등 6개 종목에 대한 견제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뉴욕 증시 전반에 미칠 영향 오늘 첫 소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간밤에는 빅테크들이 물가 소식에 일제히 오르긴했지만 최근 주가 위험 경보가 나오고 있다고요? 
- 나스닥100 '빅6' 비중 절반 초과…특별 재조정 진행
- 美 초대형 기술주 시장 지배력 늘자 축소 움직임
- 애플·MS·아마존·알파벳·엔비디아·테슬라 비중 50.9%


- 6개 종목 지수 지배력 40%까지 줄이기 위해 재조정
- 14일 변경 사항 발표, 24일 개장 전부터 적용 예정
- 일부 투자 펀드, 포트폴리오 조정·주식 매도해야
- '특별 재조정' 발표 이후 아마존·알파벳 등 하락
- "M7 종목의 밸류에이션 과도"…과열 주의도 잇따라
- "성장주 뮤추얼펀드·ETF서 뭉칫돈이 빠지고 있어"
- 어닝시즌, 하반기 기술주 향방 결정할 '와일드카드'
- 뉴욕증시 올해 강세장 속 최대 수혜자 '초대형 기술주'
- S&P500 지수 15% 오를 때 엔비디아 189% 이상 급등
- 테슬라 150%…MS·아마존·애플 38~51% 상승 기록
- '빅6' 연초 대비 평균 상승률 62%…나스닥100의 3배
- "이번 재조정으로 대형 기술주에 단기적으로 역풍"
- 앞서 1998년·2011년 두 차례 재조정…이번이 3번째
- 특정 종목 과도하게 집중, 지수 왜곡 방지 위한 것
- 재조정 수혜 기업, 스타벅스·몬델레즈인터 등 거론
- 나스닥100 비중 재조정에 웃는 캐시 우드…ARKK 강세
- 기술 성장주 투자자 우드, 규모 작은 기술주에 투자
- ARKK 편입종목…코인베이스·로쿠·드래프트킹스 등
- ARRK 편입종목 중 7대 빅테크는 테슬라·메타뿐

◇ 신축 아파트 물난리 'GS·대우건설·HDC'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이 아파트에서 그제 또다시 물난리가 벌어졌습니다. 이쯤되니 "아파트가 워터파크냐", "침수가 옵션이냐"는 조롱 섞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가뜩이나 철근 없는 아파트로 논란이 된 GS건설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사님, 저도 사진 봤는데 이번에는 아예 단지 전체가 침수됐더라고요? 
- 이번엔 물난리…GS건설 강남 '개포자이' 폭우에 침수
- 11일 개포자이 커뮤니티센터·보행로 등 곳곳 잠겨
-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 침수 사진 올라오며 확산
- 지난달에도 커뮤니티센터·지하 주차장 등 누수 피해
- 강남 개포자이, GS건설이 시공한 3375가구 대단지
- GS건설 "커뮤니티센터, 저지대·개방형 디자인 때문"
- 지난달 발생한 누수는 퇴적물 때문에 물이 고여 발생
- GS건설 잇단 악재…'순살자이' 오명에 '물갈비자이'
- 조사 결과 저강도 콘크리트 사용 등 부실시공 드러나
- GS건설, 인천 검단자이 아파트 전면 재시공 결정
- 잇단 악재에 이미지 실추, GS건설 주가 연일 내리막
- GS건설 '개포자이' 침수 피해…겹악재 대응 부심
- 입주민 "GS건설 부실시공에 불안…안전진단 받아야"
- 前 전경련 회장 허창수, GS건설 회장 겸 GS 명예회장
- 허씨 일가, LG그룹서 정유·유통·건설 계열 분리
- 2019년 막냇동생 허태수에게 GS그룹 회장직 넘겨
- 지주사 영향력 밖에 있는 GS건설, 지배구조 측면 부담
- 지주사 GS의 지분, 50여 명의 특별관계자로 쪼개져
- GS그룹, 형제 승계 다음 순서는 '4세' 경영 승계
- 검암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도 입주 10일 만에 물난리
-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1단지 커뮤니티센터 일대 침수
- 센터 건너편 공터 배수시설 문제…건물 안쪽이 잠겨
- 1단지 정문·후문 외부 엘리베이터 2대 침수로 중단
- 대우건설 "배수관 일부 구간 막혀…집중호우로 역류"
- 재방 방지 약속…빗물받이 용량 늘리기 등 종합검토
- GS건설, 3년간 '하자분쟁 신청' 최다…총 573건
- 2위는 HDC현산…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 순
- 하자 유형, '결로' 가장 많아…벽면 곰팡이 확률↑
- 화정 아이파크 붕괴…HDC현산 행정처분 계속 지연
- 현산-하청업체 책임 공방에 서울시 "추가 확인 필요"
- 서울시 행정처분 2022년 9월 예정됐으나 계속 지연
- '신속 전담 조직' 구성…"6개월 이내 절차 진행"
- 시킨 대로 했다 vs. 안 시켰는데 했다…책임 공방
-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형사재판 진행 중

◇ 우윳값 배신 '매일유업·남양·서울'

시원한 우유 한 잔과 함께 아침 시작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마지막으로 우윳값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우유업계가 낙농가와 원윳값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소비자 단체들이 원윳값 인상 부담을 소비자에게 떠넘기지 말라며 우유업계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들썩이는 우윳값 잡을 수 있을까요? 박사님,  이번에는 소비자단체들이 직접 나섰다고요.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우유 가격 과도하게 인상"
- 유업계 소집한 정부…우유 가격 인상 제동 걸리나
- 농식품부, 7일 유업계와 간담회…우유 가격 등 논의
- 라면에 통했던 정부 압박…이번엔 유업계 '정조준'
- 가공식품 물가 상승세 지속…"물가 안정 동참" 요구
- 라면에 이어 제과·제빵으로 가격 인하 움직임 확산
- 국내 제분업계, 정부와 간담회 뒤 밀가루 가격 인하
- 롯데웰푸드·해태제과 이어 파리바게뜨·삼립 등 동참
- 낙농진흥회, 원유 기본가격 조정 위한 협상 시작
- 억울한 유업계 "원윳값 오르면 가격 인상 불가피"
- 유업계 "낙농가 설득해 원윳값 인상 폭부터 줄여야"
- 원윳값 물가상승률에 연동 적용…최소한의 인상 보장
- 원윳값 인상 불가피…흰우유 1리터 3000원으로 오를 듯
- 원윳값 오르면 우유·치즈·버터 등 '도미노 인상'
- 공정위, 판매가 인상 요구한 매일유업에 '시정명령'
-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에 판매가 인상 요구
- 오아시스가 저렴하게 팔자 21개 제품 판매가 지정
- 경쟁 유통 업체 항의 해소·과도한 경쟁 방지 위한 것
- 공정위 "공정한 경쟁 질서 및 소비자 후생 저해"
- 매일유업 "공정위 판단 수용, 앞으로 이런 일 없을 것"
- 남양유업-한앤코 경영권 분쟁 3년째…대법원 판단은
- 대법원, 오는 17일까지 심리불속행 기각 여부 결정
- 사건 접수 4개월 이내 결정…심리불속행 기한 D-4
- 기각 판결 안 나오면 재판 수년 걸려…한앤코 승리 유력
- 남양유업-한앤코, 2021년 5월 주식매매계약 체결
- 홍 회장 매각 미뤄오다가 9월 한앤코에 계약 해지
- 불공정 투자 의혹과 행동주의 차파트너스 감사 주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중유 공급난에 日가고시마 어촌 잿방어 축제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