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실업급여 '하한액 하향·폐지' 검토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7.12 17:45
수정2023.07.12 19:36
국민의힘은 오늘(12일) 정부와 노동개혁특별위원회를 열어 일하는 사람이 더 적게 받는 기형적인 실업급여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과 허위 구직활동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예금 보호한도 1억원으로…23년 만에 오른다
- 2.[단독] 실손보험 본인부담 대폭 늘린다…최대 50% 검토
- 3.민주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가상자산 과세 유예…수용 못해"
- 4.비트코인으로 돈방석 앉은 '엘살바도르'…번돈만 '무려'
- 5.'일할 생각 없다' 드러눕는 한국 청년들…40만 쉬는 20대
- 6.새마을금고 떨고 있나?…정부, 인원 늘려 합동 검사
- 7.[단독] '금값이 금값'에…케이뱅크, 은행권 첫 금 현물계좌 서비스
- 8.개미들 삼성전자 눈물의 물타기…주가는 35% '뚝'
- 9.수능날 서울 한 고교서 종료벨 2분 일찍 울렸다
- 10.[단독] 깨끗한나라 '친환경' 물티슈의 배신…환경부 행정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