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달라졌는데?"…대표밀맥주 자진 회수 나선 세븐브로이
SBS Biz 신다미
입력2023.07.11 13:11
수정2023.07.11 16:10
[세븐브로이 대표밀맥주. (사진=세븐브로이)]
세븐브로이맥주가 '대표밀맥주'의 일부 제품을 자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세븐브로이는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대표밀맥주 중 제조일이 5월 31일인 제품을 전량 회수했습니다.
이번 회수 조치는 맛이 달라졌다는 소비자 의견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제품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라는 게 세븐브로이의 설명입니다.
세븐브로이는 대한제분과 지난 2020년 '곰표밀맥주'를 출시했으나, 올해 4월 상표권 사용계약이 종료돼 기존 곰표밀맥주의 이름을 대표밀맥주로 바꿨고, 제품 디자인도 곰 대신 호랑이 캐릭터로 변경했습니다.
대한제분은 이후 제주맥주와 함께 '곰표밀맥주 시즌2' 제품을 제조해 지난달 21일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5대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4.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7.[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8.'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9.[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10."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