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인사이트] 美 유명 경제학자 "향후 12개월간 연준 긴축 효과 나타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3.07.11 06:58
수정2023.07.11 07:34
■ 모닝벨 '모닝 인사이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반면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로젠버그 로젠버그 리서치 창립자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는데요.
앞으로 12개월 동안 지체됐던 연준의 긴축 효과가 세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시장에 타격을 입히는 등 무언가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데이비드 로젠버그 / 로젠버그 리서치 창립자 : 시장은 기업 실적과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심리와 모멘텀 주도의 시장이었습니다. 오히려 펀더멘털이 결여됐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끝나지 않는 연준의 긴축이 무언가를 무너뜨릴 것입니다. 1981년 이후로 가장 극심한 긴축 사이클을 겪고 있는데 사람들이 신용 주도의 미국 경제가 높은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터무니없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코앞의 일밖에 모른다고 말해줄 뿐입니다. 앞으로 12개월은 아주 거칠 것입니다. 지체됐던 연준의 긴축 효과가 세게 나타날 것입니다.]
반면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로젠버그 로젠버그 리서치 창립자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는데요.
앞으로 12개월 동안 지체됐던 연준의 긴축 효과가 세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시장에 타격을 입히는 등 무언가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데이비드 로젠버그 / 로젠버그 리서치 창립자 : 시장은 기업 실적과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심리와 모멘텀 주도의 시장이었습니다. 오히려 펀더멘털이 결여됐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끝나지 않는 연준의 긴축이 무언가를 무너뜨릴 것입니다. 1981년 이후로 가장 극심한 긴축 사이클을 겪고 있는데 사람들이 신용 주도의 미국 경제가 높은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터무니없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코앞의 일밖에 모른다고 말해줄 뿐입니다. 앞으로 12개월은 아주 거칠 것입니다. 지체됐던 연준의 긴축 효과가 세게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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